사춘기

김진영 독자 (서울혜화초등학교 / 6학년)

신소라 서울지향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3 09:15:45 | 사춘기에 대하여 간단한 동시에 자세하고 제대로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. 좋은 동시 잘 쓰신 것 같아요. 한수민 서울등마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3 09:10:03 | 사춘기를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^^ 이하영 서울화계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3 02:07:40 | 사춘기에 대해 이렇게 잘 표현하시다니... 비결 좀 알려주세요^^ 조서연 서울원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2 22:35:00 | 재미있는 동시같아요 표현이 참 좋네요 윤영현 서울은천초등학교 / 5학년 2011-08-22 20:16:59 | 사랑이 정말 마음에 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~ 신지혜 영훈국제중학교 / 1학년 2011-08-22 13:34:18 | 사춘기는 정말 무서운 병 같아요. 우리 모두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으로 사춘기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. 추천합니다^^ 윤주하 냉정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2 11:57:48 | 비유를 정말 잘하시네요~ 추천하고 갑니다! 이하린 윤중중학교 / 1학년 2011-08-21 23:07:02 | 잘 읽고 갑니다. 추천! 조나연 동산초등학교 / 5학년 2011-08-21 16:54:22 | 사춘기라... 오직 사랑이라는 약만이 그 병을치료할 수 있겠네요. 정연우 상해한국학교 / 5학년 2011-08-21 15:09:08 | 안녕하세요? 사춘기를 너무 잘 표현하셨군요? 저도 이렇게 잘쓰고 싶네요. 이지영 단관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0 22:06:50 | 정말 동감가는 시예요~ 치료제맞네요 ~ 양정엽 호수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20 21:17:21 | 사춘기를 재미있고 마음에 와 닿게 쓰셨어요~잘 쓰셨습니다.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/ 1학년 2011-08-19 20:27:19 | 사춘기 정말 무서운 병이애요 동시처럼 기분좋게 모두 보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라는 치료제로요 이현지 덕원중학교 / 1학년 2011-08-19 19:49:31 | 사춘기를 힘들게 보냈다는 표현을 너무 감동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요.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/ 5학년 2011-08-19 19:11:13 | 사춘기를 정말 동시로 잘 표현하셨네요. 추천합니다. 최효림 남산초등학교 / 4학년 2011-08-19 17:21:03 | 와아아! 사춘기를 정말 잘 표현하셨군요? 추천하고 갑니다아아!!! 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/ 5학년 2011-08-19 12:25:15 | 사춘기는 참 무서운 병인 것 같아요. 그래도‘사랑과 따뜻한 보살핌‘ 이라는 약을 주면 악마를 물리칠 수 있다잖아요~ 자신을 잘 사랑해줘야 될 것 같아요. 김미경 숙지초등학교 / 5학년 2011-08-19 12:20:48 | 정말 좋은 글인것 같아요~~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18 23:07:38 | 사춘기의 처방전은 ‘사랑과 따뜻한 보살핌’이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.추천할게요^^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18 22:39:05 | 표현이 아주 좋아요 맞는것 같아요 관심과 사랑 추천합니다 허린 원광중학교 / 1학년 2011-08-18 22:33:31 | 진짜 사랑이 약인 것 같아요. 추천하고 갑니다 ^^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18 20:52:34 | 사춤기가 저도 슬슬 오는데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사춘기라는 악당을 헤치워야 겠네요!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/ 6학년 2011-08-18 19:34:28 | 사춘기를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/ 1학년 2011-08-18 15:07:29 | 사춘기라는 무서운 병을 너무 감동적인 동시로 표현해 주셨네요. 사랑과 보살핌으로 모두가 사춘기를 이겨내면 좋겠어요.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겠지요.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함꼐 화이팅 외쳐요!^^ 추천~    1 | 2